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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SNS에 대한 압박감이 생겼다. 대외활동에 지원하기 위해 서류를 쓰다보면 SNS나 블로그 도메인을 적는게 필수적이다.
내 SNS계정과 블로그는 팔로워수도 적고 조회수도 낮다. 서류를 지원하기 전부터 리스크를 안고 가는 기분이고 대외활동에 지원하기 전에 겁부터 난다.
별볼일 없는 내가 이 대외활동에 합격할 수 있을까? 스펙이 없어서 대외활동에 지원하려고 하는데 대외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온라인 상에서 어느정도
임플루언서가 되어야 한다.
이런 압박감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고민해 보았다. 그래서 내가 깨달은 결론은 결국 블로그, SNS 활동을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. 내가 할 수 있는것 부터
차근차근 해내서 이번 년도에는 나의 블로그와 SNS 계정을 키워보기로 다짐했
다. 올해 초 계획한 것 처럼 블로그 에 매일 1가지 게시글을 올리고 SNS에도 추가 계정을
만들어 팔로워 수를 올려야 겠다. 내가 할 수 있는것 부터 ,,, 차근차근 해보자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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